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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돼지 신종플루 5농가 추가 발생!
경북도 긴급방역에 나서...돼지고기는 안전해
기사입력 2009-12-17 오후 4:34:30
이번 발생은 신종인플루엔자 모니터링용 검사용으로 지난 11.25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의뢰한 81건 중에서 추가로 확인된 것으로 경남, 전남, 경기, 제주지역에서도 발생이 확인됨으로써 전국적으로 돼지 신종인플루엔자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추가발생 사실이 확인돼 해당농장 돼지의 이동제한조치를 취하고 가축위생방역본부 방역요원을 농가별로 배치,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차량 등 가용 소독장비를 동원, 긴급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가축위생시험소에서는 해당농장에 대한 차단방역과 인근지역에 대한 예찰 강화 및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상황실 근무를 강화하는 한편 도내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가축위생 방역지원본부 등 방역관계부처와 유기적인 협조로 농장 소독, 임상관찰, 질병예찰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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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신종인플루엔자는 호흡기성 질병으로 바이러스가 호흡기 계통에 국한 감염되며 감염 2~3일부터 체내에서 바이러스가 없어지기 시작, 7일 이후에는 바이러스 존재 가능성이 낮아 돼지에서는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도 관계자는 "질병이 다른 농장으로 전파되지 못하게 차단하고 3주간 이동제한 조치를 취한 후 재검사해 신종인플루엔자 항체가 형성된 이후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양돈농가 종사자들에 대해서는 농장소독, 출입자 통제, 질병 예찰등 차단방역과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백신을 빠른 시일 내 접종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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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최현영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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