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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9:16:00

“세종시 특혜 대구경제 다 죽인다”
정세균 대표, 18일 대구시당 방문

기사입력 2010-01-19 오전 9:14:19

민주당 대구시당 이승천 위원장이 7일째(17일 현재)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위로 차 대구시당을 방문했다.

 

이 날 정 대표의 대구시당 방문에는 신학용 비서실장(국회의원), 노영민 대변인(국회의원), 이윤석 국회의원, 안규백 국회의원, 우상호 대변인, 홍미영 전 국회의원 등이 함께 했다.

 

 

 

단식 7일째를 맞고 있는 이승천 위원장은 “대구의 경제회생을 위한  마지막 기회가 첨단의료복합단지와 혁신도시 건설.”이라며, “세종시 원안 수정으로 인해 혁신도시와 의료복합단지가 껍데기로 전락될 것으로 세종시 원안사수만이 대구의 경제를 살릴 수 있다.”라고 했다.


또 “첨단의료복합단지 대구 유치는 민주당을 비롯한 대구.경북이 힘을 모아 이루어 진 것이고, 혁신도시는 노무현대통령의 업적이며, 이에 민주당 대구시당이 책임을 져야할 사안.”이라고 했다.

 

이 위원장은 “대구시장과 지방 정치인들이 침묵을 지키는 것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등 사욕 때문이라며, 대구 시민을 우롱하는 시장과 지방 정치인에 대해 시민들의 심판이 있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세균 대표는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정권의 세종시 수정안 등 대통령과 총리가 법치를 무시하는 잘못된 행태에 대해 우리 민주당은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좌시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대구가 유치한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의료기기와 관련된 기업이 입주하기로 되어 있다”며, “그러나 이 정부가 세종시를 행정도시(9부2처2청) 에서 행복도시(기업유치)로 바꾸는 수정안  때문에 혁신도시 및 첨복단지에 입주할 기업들이 특혜가 주어지는 세종시로 가게 될 것이고, 결국 대구 혁신도시와 첨복단지는 공동화 될 것.”이라며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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