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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야구장 건립공사’ 지역업체에~
프로야구 및 각종 전국대회 유치할 계획
기사입력 2010-02-18 오전 9:34:21
프로야구경기 개최가 가능한 1만2천석 규모의 포항야구장 건립 공사 입찰결과 경상북도업체인 영동종합이엔시(주)가 낙찰예정자로 선정됐다.
대구지방조달청(청장 권재진)은 2월 17일 125억 원 규모의 ‘포항야구장 건립공사’에 대한 입찰집행에서 경상북도 포항시에 소재한 영동종합이엔시(주)가 98억 원을 투찰, 적격심사 결과 낙찰예정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조감도
포항시가 발주한 이번 공사는 포항시 남구 대도동 종합운동장 내 53,722㎡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프로야구경기 개최가 가능한 1만2천석 규모로 건설되며, 다음 달 착공식을 거쳐 내년 12월 완공예정이다.
본 공사가 완료되면 지역 야구인들의 숙원인 정규야구장이 건립됨으로써, 삼성 라이온즈 홈경기는 물론이고, 동호인대회와 전국규모대회, 전지훈련 등을 유치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 남구청 청사도 입주해 행정 스포츠 복합타운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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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기원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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