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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대구경북 1월 수출, 36억7천만 달러
무역수지 20억 6천만 달러 흑자

기사입력 2010-02-24 오전 8:55:06




대구본부세관(세관장 이재흥)의 수출입 및 무역수지 분석결과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기업체의 2010년도 1월 수출실적은 36억7천2백만 달러로 지난해 동월과 대비하여 1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3억5천3백만 달러로 54.9% 증가했고, 경북은 33억1천9백만 달러로 17.1% 증가하였다.


수입실적은 16억1천5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과 대비 2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1월 무역수지는 20억5천7백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품목별로는 주력 수출상품인 전기전자제품이 20억7천8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8.3% 증가했으며, 철강 및 금속제품은 7억6천8백만 달러로 22.5% 증가, 수송장비는 1억7천5백만 달러로 159.3% 증가, 기계류는 1억6천5백만 달러로 24.6% 증가, 경공업제품은 2억9천2백만 달러로 46.3% 증가하는 등 모든 품목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국가별 수출실적은 중국이 10억2천4백만 달러로 56.6% 증가한 것을 비롯, 동남아 6억 3천 7백만 달러로 71.3% 증가, 홍콩 3억1천5백만 달러로 8.6% 증가, 일본 2억 6천 8백만 달러로 30.7% 증가, 중남미 1억7천9백만 달러로 15.4% 증가했으나, 미국(△16.9%), 유럽(△19.5%), 중동(△7.1%), 대양주(△15.9%) 등은 감소했다. 


수입 재원별로는 원자재의 수입실적이 10억9천4백만 달러로 9.3% 증가하였고, 자본재도 4억 3천 9백만 달러로 93.7% 증가, 소비재는 △2.1% 감소했으며, 품목별로는 에너지류(△23.0%), 철광(△15.4%), 철강괴(△17.6%) 등은 감소했으나, 특히, 기계류(80.7%), 전기전자기기(122.4%), 수송장비(133.1%) 등은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국가별 수입실적은 일본(23.9%), 미국(16.4%), 중국(35.6%), 동남아(64.5%), 호주(6.9%), 유럽(62.3%) 등 모든 국가에서 증가했다.

 

2010년 1월 대구.경북지역 무역수지를 주요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은 7억 6천 6백만 달러, 동남아는 5억 6백만 달러, 미국은 3억 4천 7백만 달러, 유럽은 1억 4천 6백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였으나, 일본은 9천 4백만 달러의 적자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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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주오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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