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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저소득층, 학비감면 확대 실시한다!
도교육청 학비감면 위해 총 221억원 투입

기사입력 2010-03-06 오전 9:16:33



경상북도교육청은 2010학년도 학비감면 계획을 수립, 저소득층 학생에게 143억 원, 저소득층 선정 기준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실직, 폐업, 가계파탄 등으로 경제적 곤란을 겪는 학생들에게 78억원 등 전년 대비 약 21억 원이 증가한 총 221억 원의 학비감면을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수업료 및 입학금을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지원받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한 부모 가족 자녀에게는 학교운영지원비를, 건강보험료 월 48,000원 이하, 소득기준 177만3천원 이하인 저소득층 또는 연도 중 실직․파산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녀는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를 감면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타 시.도 보다 앞서 저소득층 한 부모 가족 자녀에 대한 학교운영지원비를 전액 감면해 줌으로써, 저소득층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기회 보장을 확대하고, 학비감면 신청 절차 및 관련 구비서류를 최소화 하도록 하여 학비감면 신청에 따른 학생 및 학부모들의 불편을 없애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학비감면 확대 실시로 4만1천여명 정도가 학비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저소득층 및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자녀에 대한 교육기회 보장과 교육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비감면을 늘려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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