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서상기 의원,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
지방선거 계파간 구도 붕괴되나?

기사입력 2010-03-13 오전 9:57:44

서상기 한나라당 의원(북구 을)이 12일, 대구시장 불출마 의사를 표명했다. 유력한 대구시장 후보로 거론되었던 친박계 서상기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6.2지방선거 대구경북권의 한나라당 계파간 구도가 붕괴될 조짐이 예상된다.


서 의원은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가 구성되었지만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계파간 세력다툼과 세종시 문제등으로 당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한나라당의 핵심지역인 대구에서도 계파간 충돌로 인해 갈등이 야기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 서상기 국회의원


또, 서 의원은 “차기 정권과 당의 화합 및 지역발전을 위해 전력을 기울 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대구시장 출마를 위해 물밑작업을 펼쳐온 서상기 의원의 불출마를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로부터 공천문제 등 출마에 따른 명확한 확답을 듣지 못한 것이 불출마 선언으로 이어진 것이 아니냐?”는 풀이가 나오고 있다.


서의원의 불출마로 현 김범일 대구시장쪽에 무게가 쏠리는 가운데 과연 친박계에서 제3의 후보를 내세울지는 좀 더 지켜 봐야겠지만 광역단체장 후보 접수 시한(22일)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점과, 뚜렷한 후보가 보이지 않는 점 등 선거구도가 안개속으로 치닫고 있어 향후 추이에 관심이 모아진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대구/김기원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