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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 새로운 엔진이 되고 싶다'
김관용 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재출마 선언!
기사입력 2010-03-19 오후 12:31:32
김관용 도지사가 19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6.2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재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이날 공천 신청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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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 4년간 경북도를 이끌면서 숱한 역경을 이겨내고 글로벌 경북도를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경북도의 힘을 다시 한 번 결집 시키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가동시키기 위해서 도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고자 한다.”고 역설했다.
김 지사는 “먼저 투자유치 11조 원 달성과, 포항.구미 국가공단, 경제자유구역등 기업을 최우선으로 유치해 도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했다.”며, “재선이 된다면 투자유치 20조원과 일자리 22만개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는 큰 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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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민들의 손으로 이룬 정권 재창출과 차세대 저탄소녹색성장은 경북도의 새로운 기회이며 동해안 시대를 여는 것을 기점으로 서민,농민,여성 등 누구나 할 것 없이 각자의 능력을 보장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천여부와 관련해 “지난 4년 동안 최선을 다해 도정과 도민을 위해 죽을 힘을 다했다.”며, 공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여 정장식 후보와의 치열한 공천경쟁을 예고했다.
한편, 김범일 대구시장도 19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2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시장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문을 통해 “대구의 백년대계를 위해 지난 4년 동안 뿌린 씨를 가꾸고 열매를 맺어 대구의 새로운 도약에 모든 열정을 다시 한 번 쏟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김 시장은 “4년 전 대구시장에 취임 한 후 지금까지 대구 위상과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지역경제 살리기를 최우선으로 열심히 일한 결과, 첨단의료복합단지, 국가과학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등을 유치하여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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