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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수출, 4개월 연속 증가!
2월 수출 34억3천만 달러, 19억 달러 흑자
기사입력 2010-03-22 오후 4:35:46
대구본부세관(세관장 이재흥)의 수출입 및 무역수지 분석결과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기업체의 2월 수출실적은 34억2천 6백만 달러로 지난해 동월 대비 6.3%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네 달째 계속 증가 추세를 이어 가고 있으며, 대구는 3억3천4백만 달러로 17.1% 증가했고, 경북은 30 9천3백만 달러로 5.2% 증가했다.
수입실적은 14억8천6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과 대비 3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2월 대구경북 무역수지는 19억4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지역이 국가전체 무역수지 흑자 20억7천6백만 달러의 93%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수출 품목별로는 전체 수출의 55%를 차지하는 전기전자제품이 18억9천7백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4.2% 감소했으나, 경공업제품은 2억9천1백만달러로 30.9% 증가, 철강 및 금속제품은 6억9천7백만 달러로 12.9% 증가, 기계류는 1억7천5백만 달러로 2.6% 증가했으며, 특히, 수송장비는 1억6천7백만 달러로 101.5%의 괄목할 증가세를 보였다.
국가별 수출실적은 중국이 8억5천2백만 달러로 10.8% 증가한 것을 비롯하여, 동남아 5억7천9백만 달러로 38.0% 증가, 일본 2억4천3백만 달러로 34.2% 증가, 중남미 2억4천7백만 달러로 38.5% 증가했으나, 홍콩(△15.7%), 미국(△16.2%), 유럽(△16.7%), 중동(△1.3%), 캐나다(△3.0%), 대양주(△49.9%) 등은 감소했다.
수입 재원별로는 원자재의 수입실적이 10억4천9백만 달러로 32.4% 증가, 자본재는 3억5천7백만 달러로 71.7% 증가, 소비재는 8천만 달러로 10.3%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에너지류(△37.3%)는 감소했으나, 철광(6.3%), 철강괴(16.8%), 기계류(32.5%), 수송장비(32.5%) 등은 증가했으며, 특히, 전기전자기기(99.1%)는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국가별 수입실적은 일본(38.0%), 미국(45.7%), 중국(60.5%), 동남아(53.2%), 호주(4.7%), 유럽(40.8%) 등 모든 국가에서 증가했다.
2월 대구․경북지역 무역수지를 주요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은 6억2천1백만 달러, 동남아는 4 5천만 달러, 미국은 3억4천8백만 달러, 유럽은 2억2천8백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으나, 일본은 1억7백만 달러의 적자를 나타냈다.
◆ 수출입 및 무역수지 현황
(백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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