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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다문화가정나눔터’ 개소
바르게살기협의회, 결혼이주여성 지원사업
기사입력 2010-04-22 오후 4:33:15

지역의 결혼이주여성들의 고충을 덜어주고 한국생활을 적응하기 위한 ‘경산 다문화가정나눔터’가 개소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는 22일 오후 시협의회 사무국에서 권영창 도협의회장, 읍·면·동 협의회장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정나눔터 개소식을 가졌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가 주관·운영하는 다문화가정나눔터는 다문화가정 발굴 및 자매결연, 대모역할, 방문봉사 등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고충을 해결해 나간다.
시협의회는 오는 5월부터 총 30가정과 자매결연을 해 반찬지원, 우리말 및 풍습 지도, 전통음식 만들기, 고민상담 등 결혼이주여성들이 실질적으로 생활에서 필요한 부분들을 지도·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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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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