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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자봉 ‘2026 유학생 봉사단’ 발대
8개국 유학생 22명 참여...세계 음식 관련 교류 활동 전개

기사입력 2026-04-11 오전 9:51:27

▲ 10일 하양자원봉사카페에서 '2026 유학생 봉사단'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2026 유학생 봉사단10일 하양자원봉사카페에서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유학생 봉사단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재학생 K-멘토 8명과 외국인 유학생 22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은 베트남(7), 중국(4), 키르기스스탄(3), 타지키스탄(2), 파키스탄(2), 인도(2), 베네수엘라(1), 방글라데시(1) 등 총 8개국 22명으로 현재 대구가톨릭대와 대구대에 재학 중이다.

 

봉사단은 올해 맛으로 잇고, 마음으로 담은 글로벌 식탁 in 경산을 주제로 자국 음식을 매개로 한 세대·문화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자국 음식을 대접하고, 소통 및 교류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정서적 교감은 물론, 다문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봉사단은 앞으로 서로의 강점과 약점을 나누며 한 가족 같은 팀워크를 만들어가고 싶다. 각국의 대표 요리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나누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유학생 봉사단 활동이 단순한 봉사를 넘어 음식과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통해 지역 내 세대 화합과 다문화 공존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유학생 봉사단 단원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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