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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종합병원 ‘포괄 2차 종합병원’ 최종 선정
지역 1차 병·의원과의 진료협력체계 대폭 강화
기사입력 2026-07-02 오후 1:33:04

의료법인 서명의료재단 세명종합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종합병원의 포괄적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역 주민이 응급 등 필수의료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종합병원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괄 2차 종합병원은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 지역응급의료기관 이상 지정, 진료 가능한 수술·시술 종류 수 350개 이상의 세 가지 요건을 완벽하게 충족해야 지정될 수 있는 진료 인증이다.
세명종합병원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관내 1차 병·의원과의 진료협력체계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지역 의원에서 의뢰(Referral)한 환자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치료한 후 급성기 케어가 완료되면 원래 의원으로 안전하게 회송(Back-Referral)하는 유기적 상생 생태계를 공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최성환 이사장은 “정부로부터 종합적인 진료 역량을 공식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시민들이 24시간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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