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소방서, ‘폭염특수구급대’ 운영
열손상 환자 발생 시 전문장비와 함께 응급처치

기사입력 2010-06-28 오후 2:18:09

 

 

경산소방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시작되는 7월부터 9월 초까지 탈진 등 열손상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폭염특수구급대’를 운영한다.

 

폭염특수구급대는 열손상 환자가 발생해 119로 신고하면 정맥주사세트 얼음조끼 등을 갖춘 구급차와 현장에 도착, 환자에게 전문적인 응급처치와 구급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급대는 119신고 응급처치 외에도 상대적으로 건강관리가 허술한 독거노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대처요령 등을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폭염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능력을 키우기 위해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훈련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면서 “폭염특보가 발령됐을 경우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는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때는 가벼운 옷차림과 챙이 넓은 모자와 물병을 반드시 휴대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한편,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폭염으로 인한 탈진 등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12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특히 이 가운데 기력이 약해지는 60세 이상 노년층이 47명으로 전체의 37.3%로 나타나고 있어 노년층의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