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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제주자유도시개발센터 MOU
인프라 공동 활용 통한 기업지원협력 기대
기사입력 2010-07-22 오전 11:15:56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장래웅)는상호교류협력을 통한 기업지원 사업 강화를 위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변정일) 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와 2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IT·BT를 중심으로 첨단산업기술의 중심기지로 도약할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경북TP의 기업지원노하우를 전수하고 중국베이징의 해외법인 등 국내·외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공유하여 양 기관 기업지원사업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금번 협약을 계기로 ▲ 산·학·연·관 연계 강화를 통한 기술개발 및 이전 지원 ▲ 양 기관의 국내·외 네트워크 및 인프라 활용 지원 ▲ 효과적인 기업지원 및 단지 운영을 위한 제도개선 지원 ▲ 양 기관의 사업 구상과 시행에 따르는 전문가 및 자문인력 상호 교류 ▲ 입주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및 공동사업 추진 지원 ▲ 기업 지원을 위한 펀드의 조성․운영 관련 상호 협력 ▲ 기업 지원을 위한 각종 사업, 세미나, 교육 등의 프로그램 운영 및 정보 교환 등 분야에서 상호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TP 장래웅 원장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는 제주의 청정자연에 연구·기업지원 기능이 결합되어 앞으로 무한발전이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 네트워킹 등을 공유함으로써 양 기관의 기업지원역량을 강화하고 상생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는 국제적 수준의 관광 인프라가 갖추어진 제주 지역에 첨단 과학 기술 단지를 조성하여 국·내외 유수한 첨단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대학 및 유관 기관과의 산·학·연 클러스터를 형성함으로써 기업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제주 지역을 명실상부한 국제자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됐다.
2001년 제주국제자유도시 기본 계획에 의하여 기본 구상이 수립됐으며 2002년 첨단 기술 단지 계획이 구체화된 이후, 현재 대표포털사이트 다음(DAUM) 등 30여개 기업유치가 완료됐으며, 앞으로 제주지역 IT, BT사업의 메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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