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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주택화재 48% 겨울철 집중 ‘주의’
소방서 매월 4일 ‘가정방화 점검의 날’ 지정

기사입력 2010-11-02 오후 2:53:30

경산소방서는 겨울철 화재발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매월 4일을 가정방화 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가스, 전기 등 가정에서의 화재 예방 지도에 나서고 있다.

 

소방서가 조사한 2009년도 화재발생현황 분석에 따르면, 연간 발생 주택화재 65건 중 31건(48%)이 겨울철(11월~2월)에 집중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주택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전기시설 및 가스시설 등을 확인·점검하고, 초기진화에 필수적인 소화기를 비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 관내 초등학교에 가정방화점검표를 배부해 매월 4일 각 가정별로 일제히 방화점검을 실시토록 지도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가정방화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학생과 부모가 함께 가정방화점검을 함으로써, 주택화재를 예방함은 물론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길러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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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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