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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월동 중인 모기유충 “방멸한다!”
보건소, 정화조·하수구 특별 방역소독 실시

기사입력 2010-12-01 오전 9:07:59

 

 

경산시 보건소는 12월 한 달 간 모기유충 월동 서식처인 관내 주택가 정화조 및 하수구 500여개에 대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모기유충 1마리가 성충이 되면 1,000~1,200개의 알을 낳기 때문에 모기유충 1~2마리의 방제는 결국 수천마리 이상의 성충을 방역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화조 오수·하수구 내에서 전체 모기의 20~30%가 겨울철 월동 장소로 추정된다.”며 “이번 방역을 통해 모기발생 시기를 늦추고 모기 밀도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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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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