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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방동, ‘찾아가는 반상회’ 호응
주민과 의논해 일정 정하고 담당자 직접 방문
기사입력 2011-01-27 오후 2:34:22
중방동 주민센터는 발로 뛰는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각 통별로 찾아가는 반상회를 개최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반상회’는 일률적으로 반상회 날짜를 정하지 않고 주민과 의논해 반상회 날짜를 정하고 20개통을 각 통 담당자가 찾아가서 반상회를 열어 주민들에게 시정을 알리고 건의사항을 수렴해 행정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8일에는 7통(통장 이원희), 20일에는 17통(통장 이재선)에서 찾아가는 반상회가 열렸다. 이날 주민센터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방지, 체납세 징수, 도로 무단 시설물 정비 등 역점시책을 설명하고 주민 협조를 당부했다.
반상회에 참석한 김○○ 씨(65세)는 “동장과 얼굴을 보면서 애로사항을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할 수 있고 이웃 간에 정도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형두 동장은 “한 달에 한 번씩 각 통별로 순회하면서 주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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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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