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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日 ‘죽도의 날’ 대항 학술대회 열린다!
영남대 독도연구소, 23일 학술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1-02-21 오후 3:35:31

 

 

일본 시마네현은 2005년 3월, ‘시마네현 고시 제40’'(1905년 2월 22일자)를 통해 독도를 자신의 영토로 고시한 것을 기념하고자 2월 22일을 ‘죽도의 날’로 지정했다. 그리고 6년이 흘렀다.

 

영남대 독도연구소(소장 김화경)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 ‘죽도의 날’ 제정의 허구성”이라는 주제로 오는 23일 영남대 법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독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이상태 교수(국제문화대학원대학)가 ‘지도상에 나타난 독도’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유하영 박사(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가 ‘한국 독도영유권의 법사학적 쟁점과 식민통치’, 김영수 박사(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가 ‘역사분야에서의 독도의 실효적 지배에 관한 증거’, 김호동 교수(영남대 독도연구소)가 ‘독도와 울릉도를 둘러싼 러·일의 각축과 조선의 대응’, 김수희 교수(영남대 독도연구소)가 ‘죽도의 날 제정 이후 일본의 독도 연구 방향’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번 학술대회를 주최한 김화경 독도연구소장은 “일본은 ‘죽도의 날’ 제정을 계기로 한층 더 계획적이고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일본의 독도 강탈 야욕을 밝히고, 이에 대한 한국 측의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일본 외무성은 2008년 3월에 「죽도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10가지 포인트」라는 팸플릿을 9개국 언어로 제작해 일본의 논리를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문부과학성은 초‧중‧고 사회교과서에 죽도(독도)에 대한 영유권 명시를 강화하는 등 독도 강탈 야욕을 정부 정책 차원에서 구체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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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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