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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역 장애인차별상담전화 개통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분기별 관련법 교육도 실시
기사입력 2011-03-24 오전 9:16:20
경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하용준)가 장애인차별상담전화를 개통했다.
지난 2월 개통된 경산지역 장애인상담전화의 대표번호는 ‘053)815-1330’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전문상담원을 배치, 장애인과 관련한 다양한 차별에 대해 상담하고 필요할 경우, 직접적인 문제해결에도 나서게 된다.
이와 함께 센터는 지역 장애인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분기별 ‘장애인차별금지법 이해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30일 센터 다용도교육실에서 열리는 첫 교육은 대구지역 장애인차별상담원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하용준 소장은 “경산지역은 아직까지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존재자체도 모를 만큼 지역사회의 홍보와 교육이 절실한 지역.”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산장애인의 차별을 상담하고 해결함과 동시에 교육 사업을 통해 장애인인권에 대한 의식을 증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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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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