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결핵 예방 홍보에 나서~
대구대 학생들에게 건강 생활습관 실천 홍보

기사입력 2011-03-24 오후 4:42:39

 

 

경산시보건소는 제1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조기퇴치 실현과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자 24일 대구대학교에서 결핵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결핵퇴치로 건강한 한국!’(STOP TB, Healthy Korea!)이란 슬로건 아래 전개된 이날 캠페인은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홍보, 결핵인식도 설문, 결핵바로알기 리플렛 배부, 결핵홍보용 물티슈, 에이즈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물 배부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졌다.

 

보건소에 따르면 우리나라 결핵은 발생률과 사망률이 OECD 가입국 중 가장 높으며 특히,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생산연령층(20~40대)의 결핵 발생이 많아서 전체 환자의 45%를 차지하는 전형적인 결핵 후진국형 특징을 보이고 있다.

 

또, 최근에는 다제내성 결핵이 증가하는 등 결핵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 비용이 연간 8천억원으로 추산되어 질병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흉부방사선 검사 및 객담검사로 간단하게 검진할 수 있으므로 기침, 가래 등의 감기 증상이 2주 이상 계속될 때는 보건소나 병원에서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 보건소 결핵실에서는 연중 무료로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결과 이상 소견자에게는 무료로 투약을 실시하고 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