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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전국최초 ‘BLS TS’
승인 심폐소생술 전문교육기관 지정·운영
기사입력 2011-03-25 오전 9:12:27

경산소방서가 전국 최초로 대한심폐소생협회 심폐소생술 전문교육기관(BLS TS)으로 지정됐다.
경산소방서는 심정지 및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감소시키고, 시민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 4천5백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6종 36점의 CPR교육장비를 구입하는 한편, 구급대원 6명을 BLS PROVIDER(제공자), INSTRUCTOR(강사)로 육성했다.
지난 22일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기본소생술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 경산소방서에서는 기본소생술 의료인(간호사, 응급구조사, 보건교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BLS PROVIDER과정과 일반 시·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인 과정을 개설, 기본소생술(CPR)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경북도내 구급대원과 소방공무원, 일반공무원 뿐 아니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의무적 자동제세동기 설치대상 관계자 등 특정직업군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도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정석구 경산소방서장은 “일반 국민에게 국제공인의 표준화된 심폐소생술(CPR)을 널리 보급시켜 급사(돌연사)환자의 소생률을 높임으로써 국민건강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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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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