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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보건소, ‘고혈압 바로알기 교실’ 운영
18개 보건소·진료소에서 환자 400여명 대상

기사입력 2011-04-04 오전 10:22:48

경산시보건소는 지역민들에게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8개 보건지소와 10개 보건진료소에서 400여명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고혈압바로알기 자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고혈압바로알기 자조교실은 고혈압 질병자체에 대한 이해를 높여 스스로 고혈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자가관리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서용덕 보건소장이 고혈압 바로알기 교실 1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총 4차 교육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1차 보건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1차 교육에서는 고혈압의 정의와 위험요인에 대해 보건소장이 직접 특강을 실시했다.

 

2차는 영양교육으로 고혈압환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식단소개와 염도측정계를 이용한 저염식이 등을 교육한다. 3차는 운동교육으로 혈압을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운동방법을 실습을 통해 알아본다.

 

또, 4차 심화교육은 뇌졸중의 이해 및 위험요인 관리와 예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수료식을 끝으로 모든 교육을 마치게 된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자료의 2010년 상반기 건강보험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 지출 결과를 보면, 고혈압, 대뇌혈관질환, 골관절염 등 3대 질환이 노인진료비의 20%를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나 고혈압이 의료비지출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보건소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고혈압관리사업을 중점과제로 선정해 고혈압 자조교실, 고혈압 4일교실, 저염식이 교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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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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