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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수질오염 저수지에 ‘부레옥잠’ 식재
농어촌공사 경산지사, 문천·송내저수지 수질 관리

기사입력 2011-05-04 오전 10:58:28

▲ 송내저수지에 식재된 부레옥잠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지사는 저수지로 유입되는 용수의 수질개선을 위해 관내 문천·송내저수지에 수생식물인 부레옥잠(200㎡)을 식재했다.

 

문천․송내저수지 인근 농지는 축산단지의 분뇨를 비료로 살포하고 있어 우기에 생활하수와 함께 저수지로 유입됨으로써 수질이 오염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에 농어촌공사는 문천․송내저수지를 지속적인 수질관리가 필요한 ‘농업용수 수질중점관리시설물’로 정하고, 현재 4등급인 수질을 3등급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관상·식용식물인 부레옥잠은 수염 같은 잔뿌리들이 물을 썩게 하는 인과 질소를 빨아들여 수질을 정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진관 지사장은 “향후 부레옥잠의 식재면적을 확대하여 저수지 수질개선과 주변경관 조성에 힘쓰겠으며, 수질 보전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환경의식 고취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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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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