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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목욕업 영업주 간담회 가져
추석, 목욕요금 동결 또는 소폭 인상키로

기사입력 2011-09-02 오후 5:54:59

 

 

경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해 2일 오후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목욕장업 영업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시는 목욕장 영업주들에게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목욕요금을 동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영업주들은 지역경제 사정을 감안해 요금을 동결 또는 소폭 인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사정을 감안한 목욕장업 영업주들의 결정에 감사하다. 보다 친절하고 위생적인 시설과 서비스로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시설 사용에 불편함에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올 들어 원재료 인상, 고유가, 채소·육류 등 농수산물의 오름세가 지속됨에 따라 물가 안정화의 일환으로 업종별 영업주의 모임 등을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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