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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새마을회, 남원 감귤 팔아주기
자매도시 남원 감귤 1천500상자 팔아~
기사입력 2011-12-13 오전 11:03:57

하양읍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허진덕·김정자)가 9일 자매도시인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재배한 감귤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새마을회원 70여명은 남원읍에서 공수한 감귤 1천500상자(10kg)를 지역주민과 공무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수익금을 남원읍에 전달했다.
지난 1998년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하양읍과 남원읍은 하양읍민 체육대회를 비롯해 매년 문화행사 시 상호교류 방문을 하고 있으며 특히, 하양읍은 남원읍의 특산품인 감귤 팔아주기 운동을 매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허진덕, 김정자 회장은 “앞으로도 양 도시 간 경제, 사회, 문화, 체육 등 모든 분야에서의 폭 넓은 우호교류를 통해 상호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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