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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희망포럼, 본격 활동 ‘시동’
박근혜 전 대표 지지세력, 총·대선 준비체제
기사입력 2011-12-16 오후 1:28:52

18대 대선을 1년여 앞두고 경산지역의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지지모임인 ‘경산희망포럼(회장 이우경)’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산희망포럼은 15일 저녁 압량면 소재 모 식당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대회를 가지고 총·대선을 앞두고 회원 화합과 조직 강화에 역량을 다하기로 했다.
국민희망포럼은 전국 조직망을 갖추고 있는 박 전 대표의 외곽 지지세력으로 ‘나눔으로 함께 행복한 세상,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이란 기치를 내걸고 있다.
경북지역(경북희망포럼)에는 19개 시·군 지회에 약 4만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경산지회 격인 ‘경산희망포럼’은 3천500여명의 회원들이 등록돼 있다.
경산희망포럼은 내년 초 출범식을 가지고 총·대선을 위한 조직 관리와 지역사회봉사활동을 본격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우경 회장은 “박근혜 전 대표의 원칙과 신뢰가 존중받는 사회, 행복을 함께 나누는 세상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경산희망포럼이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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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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