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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남산 순직경찰관 추념식 열려~
1949년 공비피습 희생 경찰관 넋 위로

기사입력 2011-12-19 오전 11:58:23

▲ 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과 조헌배 경찰서장이 묵념을 하고 있다

 

 

경산경찰서는 지난 1949년 공비들과 교전 중 순직한 호국영령을 위로하기 위해 19일 오전 남산치안센터 전정에서 ‘제62주기 순직경찰관 추념식’을 가졌다.

 

이날 이태암 경산시장 권한대행, 조헌배 경찰서장, 시의원, 유족, 지역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억울하게 희생된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했다.

 

남산지서 공비피습 사건은 지난 1949년 12월 19일 당시 박상호 경찰서장, 배인철 경감, 김상희 경사 등 5명이 공비토벌을 하다 교전 중 사망한 사건이다.

 

남산치안센터에 건립된 충혼비는 지난 1962년 경북 반공애국유족부활 위원회가 반공순국 충혼비를 건립한 이래 비가 노후됨에 따라 1999년 경산시의 예산 지원으로 현재의 모습으로 재 건립됐다.

 

이후 지역 주민들이 반공 애국정신을 받들고 후세에 전하기 위해 매년 추도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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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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