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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대대적 환경정비대책 추진
불법쓰레기 집중 단속 및 광고물 방지판 부착
기사입력 2012-03-28 오후 5:05:04
북부동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 종합계획’을 수립 후 대책에 나서고 있다.
북부동은 4만여명의 유동인구와 1만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전국 최대 규모의 원룸밀집지역이 들어서 있어 각종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불법광고물 등으로 몸살을 앓아왔다.
이에 북부동은 지난 1월부터 ‘환경정비 종합계획’을 수립,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 설치 등 대책를 추진해 효과를 거두고 있다.

▲ 전신주에 부착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
자활근로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상시 단속반 운영으로 3월 현재 60건을 적발, 과태료 38건을 부과했으며 불법광고물 방지를 위해 관내 1천여개소의 전신주·가로등주에 광고물 부착방지판을 설치했다.
특히, 올해 남천변과 대평동 경안대로 84개소에 설치한 방지판에 교육도시 경산의 홍보 이미지를 담아 불법광고물 문제 해소와 경산시 홍보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안승대 북부동장은 “다양한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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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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