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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건강한 육아 위한 ‘마사지 교실’
경산시, 2012 임신·육아교실 알찬 프로그램 호응

기사입력 2012-04-13 오전 9:27:44

 

 

경산시 보건소는 12일 오전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아기의 신체와 정서발달 함양, 아기와 엄마의 유대감을 강화시켜 주는 ‘아가사랑 마사지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안전한 분만을 유도하고, 육아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경산시가 마련한 ‘2012 임신·육아교실’의 일환으로 베이비 마사지 전문가인 윤정연 강사가 생후 3개월에서 15개월 사이 아기·산모들에게 이론·실습교육을 전수했다.

 

윤정연 강사는 “마사지는 엄마와 아기가 상호 교감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수단으로, 아기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하루 5~10분 정도의 마사지로 아기를 건강하게 기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사지 교실에 참가한 이 ○○씨(34세, 중방동)는 “아기와 눈을 맞추고 노래도 부르면서 마사지 하니까 아기가 정말 좋아했다. 아기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집에서도 자주 해 주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개강한 ‘2012 임신·육아교실’은 오는 10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출산진통대응 및 준비’, ‘성공적인 모유수유와 신생아발달’, ‘임산부 영양 및 체중관리’ 등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임산부는 경산시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저출산 대책담당(053-810-6386)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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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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