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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署, 불법사금융 ‘신속대응팀’ 운영
전담 신고센터 설치·운영...단속 강화
기사입력 2012-04-24 오후 3:09:49
경산경찰서는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해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에 신속대응팀을 설치하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신속대응팀은 4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미등록 대부업’, ‘폭행·협박’ 등 불법채권추심 행위와 대출을 미끼로 한 ‘선수금 편취’ 등 대출사기, ‘수사기관 사칭 등 전화금융사기’와 ‘기타 유사수신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또, 불법사금용 전담 신고센터(112)를 24시간 운영, 전화상담을 통해 불법사금융 피해를 최소화하고 금융감독원과의 협조를 통해 미소금융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경찰서 관계자는 “신고접수 등 초기단계부터 신고자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가해자·피해자를 분리 조사하고, 신고자 희망사항이나 보복범죄 우려 등이 판단되면 적극 신변보호 할 방침이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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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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