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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주부와 함께하는 ‘장 담그기’
한국 전통음식문화 이해 증진 계기 마련
기사입력 2012-04-25 오후 2:24:23
생활개선회 경산시연합회(회장 이명리)는 20일 남천면 신방리 소재 장류 업체인 ‘해콩달콩 사업장’에서 ‘농촌 다문화 주부와 함께하는 전통 장류 담그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 프로젝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교육에는 지역 농촌에 거주하는 다문화주부 24명과 생활개선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고추장, 쌈장 등 전통 발효식품의 제조 기술을 실습을 통해 익혔다.
이명리 회장은 “농촌 다문화가정 주부들에게 우리 음식의 우수성과 건강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 발효식품 제조 기술을 익혀 타국의 문화적 차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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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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