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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소방서, 폭염피해 구급대책 추진
6~9월 폭염대책기간...구급능력·장비 재정비

기사입력 2012-06-13 오후 12:40:35

 

 

경산소방서는 최근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급속한 기온상승에 따른 폭염 인명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구급대책을 6월부터 9월까지 추진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폭염이란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 일 최고 열지수가 32℃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올해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더운 날이 많아 폭염대비 구급대책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탈진환에 정맥 내 수액공급 능력 등 구급대원 폭염관련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폭염관련 구급장비인 얼음조끼, 얼음팩 등 장비를 확보·정비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폭염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능력을 키우기 위해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훈련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폭염특보가 발령됐을 경우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는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때는 가벼운 옷차림과 챙이 넓은 모자와 물병을 반드시 휴대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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