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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사단 경산대대, ‘2012 화랑훈련’
가스공사·화폐공사에서 피해 대비 실전 훈련
기사입력 2012-06-19 오전 10:12:31

육군 50사단 경산대대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민관군경 합동훈련인 ‘2012 화랑훈련’에 돌입한다.
화랑훈련은 2년마다 하는 후방지역 방호훈련으로 북한의 국지도발과 전면전에 대비한 군·경의 인력과 물자, 장비 등의 지원 작전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통합방위지원본부가 구성되고, 24시간 상황근무체제를 유지한다.
경산대대는 화랑훈련의 일환으로 20일 경산 가스기지공사에서 경찰·소방서·가스공사와 함께 시설물 파괴 및 인명피해 대비 종합훈련을, 21일에는 경산화폐공사에서 테러대비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북한의 미사일이 가스기지로 투하되어 내부시설이 파괴되고 인명피해가 발생된 상황과 사회혼란을 목적으로 침투한 적 특작부대요원에 대비한다는 가정 하에 실시된다.
경산대대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의 통합 작전체제를 재확인하고 적 테러로부터의 방호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장상묵 경산대대장은 “훈련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을 강구할 예정이나, 실전적 훈련 진행으로 많은 차량과 장비 이동, 사격이 실시됨에 따라 훈련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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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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