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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민단체, 청소 민간위탁 해결 촉구
시민단체, 대책위 결성하고 활동 전개키로
기사입력 2012-10-12 오전 9:05:49
지역 시민단체들이 경산시청 청소대행업무 민간위탁 문제 해결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산시농민회, 경산시민모임, 경산이주노동자센터, 경산자립생활센터, 민주노총 경산지부, 통진당 경산·청도위원회 등 단체들은 12일 오전 시청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가지고 경산시에 청소대행업무 민간위탁 문제의 해결과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9월 3일부터 시작된 청소환경노동자들의 경산시청 앞 천막농성이 40일째 이어져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태 해결이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28일에는 5개 청소대행업체 중 ‘성암환경’에서 폐업 예고 통보를 하여 고용문제 등 앞으로의 상황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며,
“이러한 상황임에도 경산시는 지방자치단체로써의 책임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어 경산지역시민사회단체가 사태 해결에 나서고자 대책위 결성을 추진하고 있는 등 향후 적극적인 활동들을 전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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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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