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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대란, 대책 나선 서부2동
관내 유관기관과 야간단속 및 홍보활동 주력
기사입력 2012-10-31 오전 9:27:37
매립장의 생활쓰레기 반입 중단으로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서부2동이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에 나서고 있다.
서부2동은 30일 임시 통장회의를 열어 유관기관과 함께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활동과 야간단속을 실시키로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통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단속반은 야간순찰과 단속활동을 병행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분리배출의 생활화를 홍보하고 있다.
김차곤 동장은 “쓰레기를 배출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없이는 분리배출 효과를 거둘 수 없기 때문에, 통장회의 개최를 통한 홍보는 물론 아파트관리사무소, 학교, 각 봉사단체에도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는 시에서 배출되는 쓰레기종량제 봉투 내 음식물, 재활용쓰레기가 혼합 배출되는 사례가 발생하자 지난 29일부터 쓰레기 반입을 전격 중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내 아파트 및 주택단지 곳곳에 수거하지 못한 생활쓰레기 등이 쌓이면서 심한 악취와 도심미관 저해 등 주민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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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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