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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署 외사계, 치안종합성과 1위
체류외국인 많은 지역 특성 살린 치안성과 인정

기사입력 2012-12-04 오전 10:21:10

경산경찰서 정보보안과 외사계가 2012년도 치안종합평가에서 도내 24개 경찰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경산은 체류외국인이 6천774명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아 외사 치안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경찰서에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국내생활 조기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운전면허 교육을 실시해, 38명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도록 했다.

 

또,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해 대학교와 외국인 고용업체 등을 직접 방문,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해 외국인의 범죄발생을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진량공단 내에서 발생한 베트남 외국인 근로자 집단 폭행 사건과 관련해, 지방청 외사수사팀과 공조를 통해 피의자 5명을 검거 구속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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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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