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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유독물 등 취급업소 안전 서한문 발송
경산시, 관내 50여개소에 안전점검 생활화 당부

기사입력 2013-02-06 오전 9:12:39

경산시는 최근 구미와 상주에서 발생한 유독물 누출사고와 관련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일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과 폐수 다량배출업소 50여개소에 ‘안전사고 예방 서한문’을 발송했다.

 

구미의 불산 누출사고와 상주의 염산 누출사고의 경우, 취급자의 부주의와 노후시설 방치 등 안전 불감증이 원인으로 발생된 사고로 인식되며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각 유독물 취급업소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등의 대표자 및 관리자, 취급자의 철저한 안전관리 의식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환경오염물질과 유독물 취급의 적법한 처리와 관리를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환경오염 사고발생 시 조기 사고 수습과 조치를 위한 상황실을 녹색환경과 내에 상시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환경오염 신고창구(신고전화 128)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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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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