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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예방 및 화재진압대책 추진
경산소방서, 5월까지 중점 추진기간 운영
기사입력 2013-02-14 오전 10:20:10
경산소방서는 봄철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예방 및 화재진압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는 2월부터 5월까지 약 100일간을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산림 연접지 문화재 등 합동소방훈련, 소방차 이용 산불예방 홍보활동, 연쇄 산림방화지역 특별예방 및 감시활동, 산불진화 통합지휘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 산불 초동진압 및 공조체제 강화를 위해 소방산불진화대를 정비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 기상특보 발령 시 의용소방대 21개대를 가동해 산불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경산·청도 지역에서는 지난 5년간 45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봄철 산불이 전체의 46.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의 주 원인은 논·밭두렁 소각(17건)이 3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입산자 실화(11건) 24%, 쓰레기 소각(5건) 11%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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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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