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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특별 점검
행안부 고위공무원단, 경산 관내 공사현장 점검

기사입력 2013-03-05 오전 11:04:28

 

 

 

경산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경북도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4일부터 관내 주요 사업현장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합동점검반은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단과 도청 안전정책과, 경산시 건설도시국 관계자들로 구성됐으며 4일 중산동 소재 펜타힐즈 서한아파트공사장, 평산-신천 간 도로 개설 공사현장 등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행정안전부 행정제도과 박덕수 과장은 “해빙기에는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임으로 축대·옹벽, 노후건축물 등 취약시설 점검과 예찰활동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매년 2~3월 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인해 겨울철 얼어있던 땅이 녹기 시작하면서 머금고 있는 수분의 양이 증가해 지반을 약화시키는 시기로 지반침하, 흙막이 붕괴, 절개지 유실, 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특히, 우리가 생활하는 주거지는 물론, 가파른 도로나 공사장 절개지 주변, 오래된 축대, 낡은 옹벽 등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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