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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원효로 일부 상습 정체구간 개선된다!
미래대·한의대 삼거리, 도로 개선교차로에 선정

기사입력 2013-03-15 오전 9:48:07

경산시 관내 원효로 구간 가운데 미래대 삼거리 및 한의대 삼거리가 도로 정체구간 개선교차로에 선정돼 신호체계와 도로구조 등이 개선된다.

 

경산시와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는 관내 지·정체 도로구간에 대한 합동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정체 현상이 심한 이 구간을 도로 정체구간 개선교차로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경산경찰서를 비롯한 교통유관 기관들은 교통안전점검차량(TSCV)을 이용해 이 구간에 대한 도로 기하구조, 신호체계, 정체 및 교통사고요인 등을 점검·분석하게 된다.

 

특히, 도로교통공단은 점검·분석을 통해 도출된 교통안전시설물, 신호체계 개선사항 등 문제점을 경산시에 제시하고 시는 이에 대한 개선에 나서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정체구간이 개선되면 원효로의 소통이 더욱 더 원활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행조사 및 경제성 분석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 및 통행 개선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합동점검은 지난해 경북 구미와 안동지역에서 실시된 바 있으며 올해에는 경산시에서 처음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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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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