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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병원, 응급의료평가 6년 연속 ‘상위’
인력·시설·장비 등 의료서비스 환경 높게 평가
기사입력 2013-03-20 오후 1:28:24

경산 세명병원(이사장 최영욱)이 보건복지부가 전국 433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을 실시한 평가에서 6년 연속 상위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1년 8월~2012년 6월 기준, 전국 433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시설·장비·인력 법적기준 충족여부를 평가하는 ‘필수영역(53개지표)’과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구조 과정 공공영역(26개지표)’으로 나눠 평가됐다.
세명병원은 모든 평가영역에서 고른 점수를 얻으며 290여개의 응급의료기관 가운데 상위등급을 얻었다. 세명병원 외에 대구·경북에서는 김천의료원, 구미강동병원, 상주적십자병원, 안동의료원, 대구보훈병원, 칠곡가톨릭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등이 상위등급을 받았다.
세명병원은 2007년 ‘우수등급’, 2008·2009년 ‘최우수등급’(법정기준 충족률 100%, 100점이상), 2010년 상위등급 ‘최우수’, 2011년 ‘상위권’받은데 이어 2012년에도 ‘상위권’을 기록해 6년 연속 최우수병원으로 평가됐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올해 평가 결과, 응급실의 시설·장비·인력 등 법정 기준 충족률이 2012년 평균 69.7%로 2011년 58.4%보다 11.3% 증가했으며 전국 117개소의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응급의료서비스 수준도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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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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