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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해빙기 토양오염관리대상 지도·점검
토양오염과 안전사고 미연에 방지·예방

기사입력 2013-03-21 오전 9:25:45

경산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에 대한 정기 지도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총 용량이 2만 리터 이상 석유류를 제조 또는 저장하고 있는 시설(옥내·외 탱크)을 갖춘 관내 주유소, 산업체 등 198개 업체로 설치신고 준수 여부와 방지시설 관리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산업시설 내 저장시설의 위해요소와 노후시설을 보유한 업체, 3년 내 정기검사의 부적합 판정으로 시정명령을 받은 업체에 대해 정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주요공사장과 매립장 등 토양오염우려지역 18개소에 대해 카드뮴 등 중금속 농도를 검사하는 토양실태조사 결과, 기준초과지역은 없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에도 공단과 산업단지주변 주거지역 등에 대해서도 토양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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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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