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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읍, ‘대학생 환경지킴이’ 위촉
평사리 원룸단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및 홍보
기사입력 2013-04-01 오후 12:26:30

진량읍은 대학가 원룸단지의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과 환경개선을 위해 ‘대학생 환경지킴이 홍보요원’을 위촉했다.
관내 대학생 7명으로 구성된 환경지킴이들은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 간 저녁 8시~10시까지 평사리 원룸단지 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분리배출 홍보 등 환경순찰과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진량읍에 따르면 평사리 원룸단지는 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이 집단 거주하고 있는 단지로 쓰레기 불법투기가 만연해 거주 주민과 학생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어 지속적인 청결유지가 요구되는 지역이다.
진량읍은 이번 환경지킴이들이 대학생 입장에서 학우들에게 쓰레기 분리배출를 홍보해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분리배출 의식과 행태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재영 진량읍장은 “우리나라의 동량들이 지역사회의 문제에 이렇게 발 벗고 나서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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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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