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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건강한 정신, 행복한 사회’
경산시 정신건강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마련

기사입력 2013-04-03 오후 1:39:21

경산시는 정신건강의 날(4월 4일)을 맞아 4월 첫 주 ‘건강한 정신, 함께 웃는 행복한 사회’란 주제로 정신건강의 주간으로 운영한다.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질환이 숫자 ‘4’처럼 부정적인 인식과 잘못된 편견을 가진 질병이란 편견을 버리고 치료가 필요한 질병 가운데 하나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1968년부터 지정돼 매년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경산시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된 정신건강 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시는 우울증이나 자살에 쉽게 노출되는 사람들을 자주 접하는 소방관,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등을 대상으로 ‘우울증과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경산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자실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또, 지역주민의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해소와 인식개선을 위해 경산시장과 지하철 영대역사에서 캠페인과 함께 무료심리검사도 진행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가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자각하고 그와 더불어 편견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정신질환과 환자를 이해한다면 우리 사회는 한층 더 행복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에 따르면 주요 정신질환 유병률은 2006년 12.6%에서 2011년 14.4%로 1.8% 증가했고 스트레스나 우울증 등을 포함하는 기분장애, 불안장애, 인터넷 중독, 자살생각 등의 정신질환이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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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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