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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여름철 막바지 식중독 지도·점검
초·중·고교 개학 앞두고 급식소 258개소 대상

기사입력 2013-08-20 오전 9:39:34

경산시는 여름철 막바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초·중·고교 개학을 앞둔 20일부터 내달 6일까지 관내 집단급식소 258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지도’를 실시한다.

 

시는 경산시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식품담당 공무원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여부와 주방위생관리 여부, 식재료보관 및 관리방법 등 위생관리 제반사항 등을 점검·지도할 계획이다.

 

경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식중독은 식품의 섭취로 인해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물질에 의해 발생했거나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을 말하며 종사자 건강진단 및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 철저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최근 식중독 발생 동향을 보면 2007년(전국 510건 발생) 이후 큰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최근 3년간(전국 평균 260여건 발생) 일정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월별 발생건수는 상반기부터 점차 증가해 하절기에 정점에 이르렀다가 급격히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12월부터 다시 증가하는 양상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다.

 

2012년 전국 통계에 의하면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이는 개학과 더불어 선선한 날씨의 영향으로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과 개인 위생관리가 소홀해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요령으로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먹고 물은 끓여서 섭취하며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며 부득이 지하수 이용 시 반드시 끓여서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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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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