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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 원룸단지 ‘골목길 반딧불이 순찰’
경산경찰, 유관기관과 함께 범죄 취약지 순찰
기사입력 2013-09-06 오전 11:36:36

경산경찰서는 유관기관과 함께 5일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된 영남대 원룸단지 일원에서 ‘골목길 반딧불이’ 순찰을 실시했다.
정우동 서장을 비롯한 간부경찰, 시의원, 경찰발전위원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은 이날 북부동 주민센터에서 ‘눈높이 현장 간담회’를 가진 후 조영동 원룸단지 골목길을 순찰하며 범죄취약지를 점검했다.
정우동 서장은 “부족한 치안인프라 구축에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 경산경찰 또한 4대악 근절 등 눈높이 치안활동을 적극 실천해 경산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목길 반딧불이’ 순찰은 청정지역에 서식하는 반딧불이처럼 범죄 없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로 전국에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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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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