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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이탈주민 정착지원 방안 모색
경산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열려
기사입력 2013-10-04 오전 9:49:56

경산시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산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열어 관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방안을 모색했다.
공무원(시청, 경찰, 노동청 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한이주민지원센터, 봉사단체 등 10명으로 구성된 지역협의회는 이날 거주지보호, 신변보호, 취업보호를 중심으로 각 분야별 추진현황과 기관단체별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업과 당면과제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협의회 박승진 위원장은 “지역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영 경산시 안전행정국장은 “현재 경산에는 100명 이상 북한이탈주민들이 거주하지만 많은 주민이 정착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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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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