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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진량읍, 환경지킴이 홍보요원 위촉
대학생·주민 등 대학가 원룸촌 환경순찰·홍보활동

기사입력 2013-10-17 오전 10:43:25

 

 

 

진량읍은 대학가 원룸단지의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과 환경개선을 위해 대구대 주변 거주 주민과 대학생을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홍보요원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환경지킴이 홍보요원 가운데 대학생 5명은 올 연말까지, 주민 2명은 내년 연말까지 대학교 주변 원룸촌 일대에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과 종량제봉투 사용 등 홍보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진량읍은 지난 상반기에도 대학생 7명을 홍보요원으로 위촉해 환경순찰과 홍보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이번이 두 번째 홍보요원으로 참석한 김태형 학생(대구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은 “대학가 주변 원룸촌은 학기마다 학생들이 바뀌는 특성상 생활쓰레기 분리수거가 잘 정착되지 않는 것 같다. 원룸도 아파트처럼 소유자나 관리자가 쓰레기를 공동책임 배출하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진량읍은 지난달 말까지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을 실시해 총 75건 832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그 중 67건이 대학생들이 적발돼 대학가 원룸촌 주변 생활쓰레기 불법투기가 심각한 실정이다.

 

진량읍 관계자는 “생활쓰레기는 재활용 가능한 종이, 캔, 병, 플라스틱은 종류별로 각각 분리해 묶거나 투명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하며, 재활용이 불가능한 일반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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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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