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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불법광고물 민관합동 정비
시청네거리~오거리 불법유동광고물 등 철거
기사입력 2013-12-27 오전 11:53:25

경산시는 26일 오후 ‘현수막 없는 거리’가 조성되는 시청네거리~오거리 구간에서 민간합동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경북도·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옥외광고협회 경산시지부 등 회원들이 참여해 보도에 설치된 유동광고물(현수막·입간판·벽보·전단)과 음란·퇴폐 광고물을 철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정비로 새로운 미래로 함께하는 희망경산을 지향하는 도시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거리 정착이 조기에 달성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한편, 경산시는 시청네거리~경산오거리를 중심으로 한 시가지에 ‘현수막 없는 거리’를 조성한다.
시는 시청 입구와 네거리 일원에 설치된 현수막 게시대를 철거하고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현수막, 입간판, 벽보, 전단 등 각종 불법 유동광고물을 철거 및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이 구간에 ‘경관디지인 개선사업’을 추진해 도로변에 무질서하게 난립한 각종 간판 디자인을 개선, 아름다운 명품거리로 조성해 나가고 해당 구간을 경산역 주변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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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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