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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지자체 전자정부
주민 생활속으로~
기사입력 2007-05-11 오후 4:56:37
웨어러블 U-헬스, 육아도우미 포털 등 전자정부가 주민 생활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지난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한 전자정부 실적을 평가한 결과 유비쿼터스를 활용한 행정업무와 대민서비스 개선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행정자치부는 10일 밝혔다.
강원도 대관령에서 한우가 태어나면 전자태그가 부착되고 소비자가 서울에 있는 마트에서 한우를 구매하면 매장에 있는 이력정보기에 한우 진위 여부와 품질이 화면에 표시된다.
강원도 한우의 명품브랜드화로 대관령 한우는 전자태그 부착 전 5400두에서 2만두로 늘어 지역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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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광역시의 바이오셔츠를 이용한 U-헬스 서비스 - 바이오셔츠만 입으면 환자의 상태가 실시간으로 보 건소에 전달된다. |
또한 고혈압을 앓고있는 노인이 바이오셔츠를 입으면 맥박과 호흡, 운동정보를 실시간으로 보건소 원격의료지원시스템으로 전송한다. 보건소는 이를 활용해 노인의 집을 방문하지 않고도 건강상태에 따라 전화로 상담하고 이상이 발생할 경우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이러한 바이오셔츠 이외에도 대기환경정보 실시간공개시스템, 육아도우미포털 등 독창정인 정보시스템이 구현되면서 광역시는 평균 8.38건, 시군구는 평균 4.4건의 정보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남석 행정자치부 전자정부 본부장은 "평가 결과 우수기관에는 특별교부세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자치단체가 원할 경우 해당기관의 전자정부 추진 현황을 분석, 개선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정보화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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