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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미리알리오’ 신규요원 위촉
경산·청도 안전 사각지대 해소 위한 활동 전개
기사입력 2014-03-04 오전 10:54:44

경산소방서는 지난달 27일, 지역민들이 민간차원의 재난예방과 대응활동을 참여하는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을 새롭게 위촉했다.
경산소방서의 역점시책으로 지난해부터 시행된 ‘미리알리오’는 집배원, 모범운전자 등 현지사정에 밝은 지역민들이 명예119요원으로 위촉돼 화재위험, 제방붕괴, 도로결빙, 교통사고 등 안전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119에 신고하고 초동 안전조치를 취하게 하는 시책이다.
올해는 경산·청도 소재 기관 종사자 총 196명이 명예요원으로 위촉됐으며 특히, 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의 종사자들을 명예요원으로 확대 위촉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리알리오’를 통해 화재 2건, 구조·구급 15건, 민원 10건 등 총 27건의 활동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5일에도 청도우체국 소속 집배원 김종덕 씨가 업무수행 중 우연히 빈 집 창고의 화재를 발견해 초동조치 후 신속한 신고로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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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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